강마루 교수 '행복의 나눔과 원우간 교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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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3회 작성일 20-05-18 02:05본문
강마루 교수 '행복의 나눔과 원우간 교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
사진상 : 강마루 교수
사진하 : 마스터스성악 최고위과정 14기 원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강마루 교수(앞줄 가운데)
[내외일보]이수한 기자=프로의 노래에는 감탄이 있지만 아마추어의 노래에는 마음을 울리는 따뜻함이 있다. 지난 11여 년 동안 척박한 우리의 예술문화 환경을 개간하며 대한민국을 예술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 시키려 달려온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사장 강마루)에서, 삶의 즐거움과 고단함을 노래에 담아 이야기하고 노래로 세상과 소통하는 음악애호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마스터스성악 최고위 과정을 마련했다.
현재 14기를 맞이한 마스터스 성악최고위과정은 홍석우 (전)장관, 안대륜 (전)국회의원, 김영준 (전)검사장 등 기업 경영진, 각 기관의 고위직, 대학교수 등 원우들을 모시고 8월 24일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전체수업 외에 별도의 개인레슨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와 명사특강 등이 이 과정의 장점이며, 2018년 2월에 교육을 마치게 되면 수료콘서트를 열어 그간의 교육성과를 무대에서 뽐내는 자리도 마련한다.
주2회의 개인레슨과 그룹수업을 통해 노래에 필요한 테크닉과 음악적 소양을 함께 익힐 수 있다. 다양한 강좌와 유명성악가의 특강을 듣는 그룹수업이 있어 개인레슨만 하는 타 교육기관의 성악과정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11년간 이어지고 있는 마스터스성악 최고위과정은 행복의 나눔과 원우간의 교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문의 : (재)한국예술문화재단 (02-514-0981/ yehakang@naver.com)]
사진상 : 강마루 교수
사진하 : 마스터스성악 최고위과정 14기 원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강마루 교수(앞줄 가운데)
[내외일보]이수한 기자=프로의 노래에는 감탄이 있지만 아마추어의 노래에는 마음을 울리는 따뜻함이 있다. 지난 11여 년 동안 척박한 우리의 예술문화 환경을 개간하며 대한민국을 예술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 시키려 달려온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사장 강마루)에서, 삶의 즐거움과 고단함을 노래에 담아 이야기하고 노래로 세상과 소통하는 음악애호가들을 양성하기 위해 마스터스성악 최고위 과정을 마련했다.
현재 14기를 맞이한 마스터스 성악최고위과정은 홍석우 (전)장관, 안대륜 (전)국회의원, 김영준 (전)검사장 등 기업 경영진, 각 기관의 고위직, 대학교수 등 원우들을 모시고 8월 24일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전체수업 외에 별도의 개인레슨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와 명사특강 등이 이 과정의 장점이며, 2018년 2월에 교육을 마치게 되면 수료콘서트를 열어 그간의 교육성과를 무대에서 뽐내는 자리도 마련한다.
주2회의 개인레슨과 그룹수업을 통해 노래에 필요한 테크닉과 음악적 소양을 함께 익힐 수 있다. 다양한 강좌와 유명성악가의 특강을 듣는 그룹수업이 있어 개인레슨만 하는 타 교육기관의 성악과정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11년간 이어지고 있는 마스터스성악 최고위과정은 행복의 나눔과 원우간의 교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문의 : (재)한국예술문화재단 (02-514-0981/ yeha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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