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 각계의 CEO, 전문직 종사자, 공직자 및 예술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런칭 했습니다. 본 재단은 그간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노블컬쳐클럽 최고위과정,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 등을 개설해 성공적인 토대를 갖춘 교육기관으로 20여 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위과정 운영 경험을 통해 21세기 글로벌 리더 및 예술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제1기 KAF CEO 컬쳐클럽’의 개설을 시작으로 원우 모집을 시작 합니다…
지난 1일 오후 7시 하다아트홀에서 국민의힘을 탈당한 신인규 변호사가 '민심동행'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신 변호사는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정치를 바라보는 민심이 싸늘하게 식어있지만, 정치 양극화는 활활 타오르는 작금의 이상 온도를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민심동행 창단준비위원회는 신 변호사를 창준위 운영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획국, 조직국, 총무국, 대외협력국, 홍보국, 재무국, 공보실 등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한국 정치를 진단하며 다수 야당의 법안 밀어붙이기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
예술문화 관련 교육, 공연,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사장 강마루)이 지랜드와 공동협작으로 양서면 목왕리 두메향기 공원 내 5만평의 부지에 단지를 57세대 조성, 분양하여 컬처아트빌리지를 2023년부터 분양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을 대표하는 명소 양수리 인근에는 정말 많은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늘어나고 있다. 두물머리를 벗 삼는 주변환경과 상쾌한 공기는 자가치유가 될 정도로 자연이 주는 힘은 정말 위대하다. 컬처아트빌리지 더휴팰리스는 양서면 목왕리에 5만평의 부지를 오랜기간 동안 조성해 산책로, 식물원…
한국유방암총연합회(이하 한유총회)는 지난 10일 서울 하다아트홀에서 한유총회 정회원 및 명예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난소암 및 여성암의 조기발견과 치료,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건강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유총회의 난타팀의 신명나는 퍼포먼스 난타 공연과 하와이 훌라팀의 아름다운 선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시작됐다. 한유총회 곽점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강연의 목적은 유방암환우들에게 난소암과 자궁암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은 여성암의 조기발견과 치료의 중요…
(재)한국예술문화재단과 지랜드가 공동으로 양서면 목왕리 두메향기 공원 내 5만평의 부지에 단지를 조성, 분양하 여 컬쳐 아트빌리지를 2023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전원생활을 꿈꾸지만 막상 실행을 하려면 왠지 모를 두려움이 앞선다. 물론 개인적인 이유로 전원의 삶을 포기하고 도시로 회귀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연과 벗해 청정한 환경이 삶의 만족 감을 높이며 전원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는 이들이 대다수다. 도시에 비해 불편은 따르지만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살찌우는 행복지수는 높다.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측은 “자연 그…
국내 최초 10명의 테너로 구성된 10명의 테너그룹 더 텐테너스(The 10 Tenors)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저녁6시30분 하다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디너콘서트를 개최한다. 더 텐테너스(The 10 Tenors)는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소속 남성그룹으로 멤버 전원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유학 후 유럽 무대에서 활동했던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더 텐테너스의 멤버로는 리더 이재필 테너(협성대학교 외래교수)와 세컨드 백승화 테너(중앙대학교 외래교수)를 필두로 강전욱, 김재민, 원유대, 유정우, 이경호, …
(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 오는 10월 25일 노블 컬처클럽 최고위과정을 개최한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본 재단에서는 현재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 노블레스 최고위과정을 운영 중이다. 팝페라가수이자 성악가인 (재)한국예술문화재단 강마루 이사장은 20년간 갈고닦은 최고위과정 운영 노하우로 심혈을 기울여 노블 컬처클럽 최고위과정을 공들여 개발했다. 노블 컬처클럽 최고위과정은 10월 2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하다아트홀에서, 각 분야의 권위자를 초대해 인문학, 건강, 예술…
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하다 아트홀`을 강남구 삼성동에 개관한다. 하다 아트홀은 150석 규모의 아트홀로 공연 및 그림전시, 강연, 세미나, 회의 등 여러 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 예술 문화 공간이다. 한국예술문화재단 강마루 이사장은 “하다 아트홀은 한국예술문화재단의 설립 이념이 담긴 공간으로, 대중들에게는 예술문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예술문화인들에게는 공연·전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함께 소통하고 공간을 공유하는 가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다 아트홀은 …
2021년 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 3기 원우모집 (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는 지친 생활 속에서 자신감 있고 건강한 삶을 만들고자 인문학을 통해 와인을 배울 수 있는‘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1기와 2기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종료 하였고, 현재 3기 원우를 모집하고 있다.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와인의 접근성을 감안해, 와인에 입문하는데 필요한 기본 지식, 와인 에티켓, 와인과 비즈니스, 와인과 오페라, 와인과 명화(그림), 와인과 음식 매칭, 최고의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찬 체험, 역사 속 와인 이야기와 인문학을 …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은 지난 22일(목),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19기 수료콘서트 ‘FRIENDS`를 마쳤다. 한국예술문화재단에 따르면 수료콘서트는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그 동안 각계의 리더들이 함께 수업하며 강의 듣고 개인 레슨으로 훈련하고 익혔던 기량을 발휘해 많은 관객의 열띤 환호와 격려의 박수를 받으며 아마츄어 성악가의 세계에 입문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원우들은 이날 한국예술문화재단의 산하기관인 대한성악가 협회에서 성악가 인증서…
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 겸 팝페라 가수인 강마루 교수는 인문학을 통해 와인을 배우는 클래스인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을 탄생시켜 1기를 진행했고, 최근 성황리 모든 과정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 1기는 김창호 아진엑스텍 회장을 비롯해 배금렬 우인 디자인 대표, 조석현 메디치특허 법률사무소 변리사 등 다양한 업종의 CEO 및 와인을 사랑하는 분들이 참여했다. 현재 성황리에 마친 경험에 1기 원우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더한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 2기 원우를 모집중이다. 와인 입문에 필요한 …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 오는 8월과 9월 마스터스 성악, 노블레스, 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년간 지속된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은 성악곡, 이태리 가곡 등 다양한 노래를 배우고 오페라와 앙상블을 접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재단 관계자는 "함께하시는 분들과 아름다운 커뮤니티를 형성해 예술을 통한 행복 증진, 나아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큰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은 9월 3일 목요일 수료 콘서트 및 20기 환영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
1999년도부터 예술문화와 관련된 교육, 공연 ,기획,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던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 이태리 로마시립 예술학교와 각종 공연, 교육 프로그램 상호교환을 위해 지난 1월 16일 이태리 로마시립예술학교 강당에서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이자, 국내 최초의 팝페라가수인 강마루 이사장과 로마시립예술학교 안나리자 펠레그리밀(annalisa pellegrimil presidente)교장과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두기관은 상호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교환 하며 한국과 이태리 양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 5월 마스터스 성악, 노블레스, 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최고위 과정 중 가장 오래됐다. 그간 각 분야의 CEO를 비롯해 700여명의 교수, 원장, 증권사 대표, 중견기업 및 대기업 회장, 전문직종 종사자 등이 본 과정을 수료했다. 과정은 5월 14일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이번 19기부터는 '이태리로마시립예술학교 연수 및 디플로마' 기회를 부여한다.…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 9일 강남구 소재의 ‘오늘 갤러리’에서 전시감독으로 유명한 전주희 감독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예술-한국현대공예' 강좌를 진행했다. 전주희 감독은 '2018 밀라노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한국가구전'과 '2019 The Ideal Object'에서 전시 감독을 맡은 바 있고, '2018 장식의 힘' 총괄 큐레이터, '2020 공예동행'에서 큐레이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학술회,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공예 전시기획과 함께 문화유산 및 공예사 연구, 해외 공예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