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KBS 보도통제가 홍보수석 본연의 임무라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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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cole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8-02 17:52본문
히트맨 사설고스톱 3 가 스팀에 나온 마당에 2는 이미 시즌 1,2, Patient Zero 마스터 모드 SA/SO까지 끝내니미련이 없어져서 지우기 전에 기록용으로 그동안 깼던 에피소드 공략이나 해볼 예정. 마스터는 각잡고 해야하기 땜에 무난한 프로페셔널 모드로 :) *스팀에선 히트맨2 호크스베이 에피소드는 무료배포한다. 워낙 게임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 때문에 무작정 DLC 다 사기보다는 이 에피소드 부터 해보고 본인과 잘 맞는다 싶으면 사는 걸 추천함. (난 PC모드임)*플레이 자유도가 높은 편이라 누가 공략이 맞고 틀린지 판단이 힘드므로 각자 능력과 취향에 맞게 공략해야함. 줄거리 대충 요약ICA요원인 47은 콜로라도 미션을 사설고스톱 무사히 마치고 프로비던스라는 조직이 ICA근간을 흔든다는 걸 알고 프락치인 이사 에릭 손더스이 지병으로 인해 홋카이도 사설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으니 암살하라는 미션을 받는다. 머리숱빼곤 본인의지대로 하는 47은 미션 성공 후 배후 조직인 프로비던스와 ICA의 연관성을 알게되고 시즌2를 시작하는데..더 자세한 스토리는 나무위키에 잘 정리되어 있음!제거대상: 알마 레이너드 (제거대상은 붉은 테두리로 표시 해주는 친절함.)해변가에서 집까지 달려오면 Ctrl 키로 대상 인식 후 카메라 제거부터 해줘야한다. 프로페셔널 이상은 카메라를 보이는 족족 제거하거나 or 감시 시스템을 통으로 날려버려야 클래식모드의 silent assassin / suit only (약칭 SA/SO) 판정 인정받으므로 사설고스톱 필수!튜토리얼 에피소드가 있긴 하지만 실전은 이 에피소드이므로 다이아나 언니가 설명충 빙의해서 알려준다. 시간이 아까우니 풀장에 가면 스크류 드라이버 주워서 차고문 따라는 말을 무시하고 걍 저 항아리에 총 한번 쏴주자.그럼 요렇게 열쇠가 나오는데 현관문 바로 따고 들어갈 수 있다. 괜히 고생하지 말자. 땅값이 싸서 그른가. 집이 넓어서 자꾸 돌아댕기는 행태가 매우 시르니까.현관에 열쇠 숨겨놓는 건 국룰인지.간단하게 남의 집 입성! 어차피 엘마도 본인 명의 아니고 뺏은 거라 괜츈. 현관 바로 뒤 문으로 들어가 쥐약, 그 옆에 보이는 스파게티 깡통을 하나 줍자. 나중에 다 사설고스톱 도움이 된다.그리고 안으로 좀 더 들어가면 차고이다.차고에서 아이템 2개를 찾아보자. 1. 랜치. 2 클로로포름에피소드 진행하다보면 타격무기들이 나오는데 각자의 취향에 맞게 둔기류가 망치, 생선, 랜치 등이 있지만 SA/SO를 깨려면 생선을 그냥 진행하려면 무난하게 랜치를 추천. 맞으면 죽을 거 같은데 안 죽는다는 게.. 쩜.. 그르네?클로로포름은 독성 중 2단계인 기절(SEDUTIVE)이므로 제거대상 외 NPC에게 사용할 경우 백이면 백 누구 데리고 오거나 깨우러 오니 조심히 쓰자.차고를 빠져나온 후 다시 1층 거실로 온 다음 벽면에 표시된 자동 블라인드 장치를 눌러 창문을 다 가려야한다. 알마의 부하들이 밖에 대기하기 사설고스톱 하거나 돌아다니므로 귀찮아지니까! 이젠 2층으로 올라가 섀도우 클라이언트의 정보를 수집 해 보자.쉽지가 않네.. 로그인이 성공하려면 알마의 USB가 필요하다. 보다 못한 다이아나가 친절을 끌어모아 패닉룸에 대해 은근 슬쩍 힌트를 준다. 그럴거면 다이아나가 대신 암살하면 될 일? ㅠㅠ 회사일에 쩌들어 도비력이 상승한 나로썬 고분고분하게 시키는 대로 하자. 저 그림을 움직이면 패닉룸이 열린다.패닉룸에 들어가면 패스워드 usb, 락픽, 감시카메라시스템이 있는데 usb와 락픽은 획득하고 감시카메라시스템은 제거하여 모든 기록을 날려버리자. 이제 막나가도 된다.역시나 2층도 블라인드를 다 내려주고.욕실에 들어가면 욕조 옆 캐비넷을 락픽으로 따면 독극물이 있으므로 꼭 획득하자. 사설고스톱 왜 해변가 가정집에 독극물을 넣어두는 지 아시안은 이해할 수 없다.다시 1층으로 내려와 주방을 보면 설탕, 꿀에 독극물을 넣을 수 있는데 알마가 차를 마실 때 랜덤으로 타먹기 때문에하나만 넣을 수 없다. 양쪽 다 독극물을 넣어 자비로운 선택을 하게 하자. 토하러 욕실가서 수장당할지 바로 요단강 갈지 47의 인품을 알 수 있다.이제 컴퓨터에 로그인 하면 여러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데 정작 섀도우 클라이언트에 대한 건 없다. 하지만 Kronshtadt Inc의 로버트 녹스에 보낸 메세지를 찾게되는데 Kronshtadt Inc는 시즌1 홋카이도에서 이미 한번 언급한 기업으로 사설 의료시설의 사설고스톱 제어시스템 KAI를 제작한 회사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정보를 캐낼 쯤에 알마 일당이 컴백하고 47를 얼른 벽으로 붙이거나 몸은 낮춰 눈에 띄지 않게 해야한다. 조심스레 1층으로 내려와 벽을 끼고 욕실로 들어간다. 괜히 러쉬키 누르면서 하다가 들키지 말고 살금살금 가는게 포인트.욕실 옆 방에도 창문을 내려준 후 다시 욕실로 백백백백동전 맛이 그리 좋아~ 동전으로 NPC를 꼬셔 헤드락을 건 후 옆 방 옷장에 잘 넣어주자.키링남이 애써 타 준 차를 마시는 알마언니. 뭘 마시든 잣되는 건 피할 수 없다. 다행히 언니가 마신 건 독약이라 사설고스톱 시간을 좀 벌었네.. 그르네..차 값으로 키링남에게 마취약을 배달 해 주자. 차곡 차곡 옮겨서 프로젝터 화면 옆으로 숨기기!차고로 나가는 게 안 들키므로 NPC에게 이태리 맛을 알려준다. 탈출 하려니 저 보트에 와글와글 모인 애들 땜에 못 나간단다 ㅠㅠ. QR코드 내줘야 해줄 듯? 무료 에피소드부터 빡센데 누가 하려나. 어차피 출구가 저기 밖에 없어서 쟤네를 다 쏴죽이든 뭘 해야하는 상황.트럭에 기름통 싣고 댕기는 게 짜고 치는 고스톱 같지만 흐린 눈으로 외면하고 총질을 해대자. 그럼 트럭이 폭파 후 NPC들이 우르르 몰려들면 그 때 탈출 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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