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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야놀자 노른자클럽 1기 마지막 이야기프라이빗 파티 후기​​페어웰 행사 사진전 천천히 둘러보고프라이빗 행사 참석하면 되겠다라며​계획이 다 있었지만몽총이같이 주말이라는 사실을 까맣게잊어버리고 4시차를 예약해버렸다​네막히고요또 막혔습니다.아예 멈춰있는 구간도 많았다그렇게 5시 반에 도착해서전철타고 이동하다보니그냥 프라이빗행사만 참석하게 되었다​그 와중에 야놀자 색감 너무 잘 뽑으셨다너무 예쁘다!​​프라이빗 행사 준비중이라서잠깐 밖에서 명찰이랑 책자를 받고 기다렸다다른 노른자분도 옹기종기 모여계시길래자연스럽게 묻어감​​노는 데 진심인 자 맞고요!​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케이터링그렇다 점심을 11시에 먹고계속 공복이었기에 자동으로 눈이 인식함​​사진전을 이렇게나마 야놀자 보게 되었다​​노른자네컷 아직 못찍으신 분들은 찍으시고뒤에 닉네임쓰고 럭키드로우 참여하면 된다는놀은자님의 안내에 따라포토부스로 이동했다​​벌써 어떤 포즈로 찍을지 계획 중이었지만​​이 앞에 서면 초기화가 되어버린다.​​얼른 나와랍​​일단 케이터링 음식으로 속을 달래고그 와중에 마카롱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