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u 사기 첫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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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ssy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5-28 03:19본문
조금 temu 후기 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나는 물건들을 한번씩 바꿔본다.요즘 내가 하고 있는 작업중의 하나가 서류 디지털화하고, 버릴것 버리고집에 있는 물건, 옷들, 문구류 등을 감동있는 것들로 바꾸기.일갔다와서 주문한 택배가 딱 와있을때 그것은 나의 피로회복제.여기 호주는 아기자기한 것을 찾기가 어렵다.그리고 좀 괜찮다 싶으면 비쌈.정말 쿠팡이 temu 후기 몹시 그립다.가끔 케이마트에서 득템을 하기도 하지만퀄리티가 못 미칠 때도 있다.힘들게 가져왔던 매트 쓰다보니 점점 구멍이 나기 시작했다.ㅋㅋㅋ 거실에 두고 쓰니 사실 나쁘지 않았다.하지만 예쁜 카펫으로 기분 전환하고 싶었던 나.한번 TEMU 로 사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서 주문을 하다보니계속 보게 된다...ㅋㅋㅋ장점중의 장점은 첫번째 무료배송-이게 정말 temu 후기 크다.왠만해서는 7-10불까지 택배비가 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거 생각하다가 그냥 안사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그 점을 상쇄시킨다.드디어 주문한 카펫이 왔다.으잉?얇구만 얇어.오봉아. 엄마 낚였다.행복하냐?오봉이가 카펫에서 행복하다면 그냥 쓰는걸로...ㅋ단점, 퀄리티는 복불복이다.저렴한데 퀄리티까지? 정말 괜찮다 싶은 것도 있었다.이 카펫 이후로, 후기와 리뷰를 조금 더 자세히 보는게 중요해졌다.스크레쳐라고 temu 후기 해서 샀는데, 티매트가 왔다.ㅋㅋㅋ 5불이었는데, 고양이들이 쓰는지 안쓰는지 보고 싶어서 한번 쇼파에 붙여 보았다.두번째 장점은 실험용으로 사기 좋은 제품, 종류가 많고 저렴하다.이 고양이 브러쉬는 호주달러로 $2.77불 정도?호주 애완동물 샵에 가면 기본 10불이 넘는 것은 물론이요, 제품군이 다양하지도 않다. 이 시계는 한 10불정도 temu 후기 했는데너무 기성품 말고 다른 것 써보고 싶어서 구입했는데안좋은 것도 아니고, 엄청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시계는 잘보이고 초침 소리가 안들리니 나는 가격대비 만족한다.이건 캣잎을 키울 수 있는 그릇이라고 해서 사봤다.디자인도 갈끔하고 신박한 아이템인데 $3불 안하니, 배송도 무료인데안써볼 이유가 없지 않은가?물론 이러다 짐이 temu 후기 늘어날 수도 있지만 말이다.요런 호주 샵에서 구하기 쉽지 않으면서, 잘 보면 퀄리티도 괜찮은 것들이 저렴하게 있다보니 보다가 다른것도 보게 되고 그러다보면 사게되고,갑자기 쿠폰팩을 준다!!! $300 쿠폰번들팩 이러면서그 쿠폰팩은 48시간 안 72시간 안 혹은 24시간 안에 사면 할인해줄 것을 약속한다.ㅋㅋㅋㅋㅋ그럼 안사던 걸 또 temu 후기 기웃거리게 된다.조금 결제하고, 쿠폰 받아서 다음거 쿠폰적용해서 결제하고, 이런식으로 꼬리잡기해서 결제하면더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은 시스템이다.세번째 장점, 무료 반품. 배송도 무료인데, 마음에 안들면 반품도 무료.어제 또 다른 입구용 카펫이 배달왔는데어라? 왜 이렇게 포장이 조그맣지?했더니 무슨 얇은 깔개같은 것이 왔다.귀찮아서 반품안하고 싶은데, temu 후기 내가 30불 주고 샀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어 오늘 우체국에 가서 반품해보았다...미술관 가려고 했는데 우체국행이라니.어쨌든 무료니까 해보자.이 후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테다.나는 지금 파자마, 현관 입구에 쓰면 좋을 것 같은 종, 작은 table 을 기다리는 중이다...어떤 퀄리티의 제품이 올 지 다음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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