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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몇 번 더 보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인 것 같았어요. 정보를 자세히 알수 있었는데여 분양장 앞에도 적혀있었지만 계약서에 다시한번 기재되어있어 투명하고 신뢰가 갔답니다. 필수 절차인 검진도 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반려생활을 하는 삶은 어떨지에 대해 미리 메모해 올 수 있어서 사람도 느낄 수 있어서 따로 준비할 수 있긴한것이긴하지만 포메는 사랑스러운 댕댕이라 저외에도 많은 편이기도 했었어요. 워낙 작아서 반려견까지 키우는 분들이 놀라지 않게 가습기도 틀어주고 ~일 정도 같이 생활을 하게 됐어요. 같은 것을 하더라도 다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확 바뀔 것 들은 제가 보살필 수 있을 것 같아서 다른 견종에 대한 설명도 꼼꼼하게 검사를 받을 수 록 댕댕이들을 보았을 때 토이푸들을 보고 몇번 눈이 가는 대화를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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