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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편한 층간소음매트 : 알집매트 혼자서도 커버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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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in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4-05-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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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층간소음매트 키얄입니다!​라비헴은 이제 7개월에 접어들고 있어요.무럭무럭 쑥쑥 자라는 것이 아주 보람차지만, 기어다니지 못하는 것과는 별개로 자꾸 발을 구릅니다.뒤집기 지옥이고, 엎드린 상태에서 발을 쿵쿵 계속 바닥에 구르면서 주먹으로 바닥을 치는 게 저 닮은 걸 실감하게 하네요.​​​원래도 놀이를 위해서는 매트를 깔아놓았었는데 이사도 하고 좀더 큰 매트가 필요해서 찾던 중에알집매트 더블제로매트 깔게 되었어요!​​​남편이 외출하는 바람에 맘 급한 저는 혼자서 개봉하고 설치하고 다 했는데요,커버링, 지퍼링 층간소음매트 전부 편해서 차근차근 하니 쉽게 끝내 아주 보람찹니다.​​​그럼 알집매트 개봉 설치 후기 보여드릴게요!​​​​알집매트 층간소음매트 유아매트 포장 개봉 박스, 비닐 모두 튼튼합니다.제가 선택한 알집매트는 280*280 사이즈입니다.원래도 갖고 있는 알집매트가 있어서 라비헴이 좀더 크면 붙여 쓰려고 가로 길이를 맞췄어요.​탄탄하게 박스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오는 날 비가 좀 많이 내렸는데 박스가 지저분해져서 버리고 사진 찍어봤어요.​​​​​​​​​​​비닐 포장이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테이프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 층간소음매트 재사용 가능한 탄탄한 비닐로 싸여 와서 기분이 좋았어요.​이 비닐은 집에 두었던 알집매트를 잠시 보관하는 용도로 재활용했습니다.​​​​​​​​​알집매트 아기매트 거실매트 설치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일단 비닐을 뜯어내고 내장재를 살펴봅니다.살구빛이 도는 내장재가 천에 싸여 있는데요,메모리원단이라고 부르더군요.​이 메모리원단은 속커버입니다.알집매트는 2중 구조로 커버를 제작해서 내장재가 속커버에 씌워진 채 나와요.​이 속커버는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제작되었네요.아래에서 씌워볼 겉커버는 PU 소재로 오염에 강하게 제작되었고, 물을 엎어도 닦아내면 됩니다.​커버가 층간소음매트 하나면 닳거나 해지면 바로 커버를 갈아줘야 하는데알집매트는 2중 구조 커버라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렇게 접혀진 채로 배송되고, 설치할 곳 위에 한 면씩 착착 펴주면 됩니다. ​​​​​​​​​​​다 펴 보았더니 이렇게 생겼네요.공급 33평형 아파트 거실입니다.뒤편으로는 방 하나를 터서 확장했기 때문에 소파가 좀더 뒤로 배치되어 있긴 해요.크기를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보이시겠지만 내장재가 사이 들뜸 없이 잘 맞물려서 펼쳐집니다.이제 겉커버를 씌우면 꽉 들어맞아서 안쪽에 층간소음매트 먼지 낄 걱정이나 청소할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자, 그럼 이제 겉커버를 씌워봅시다.먼저 잘 포장되어 있는 비닐을 제거하고요.​​​​​​​​​잠시 내장재를 치우고 겉커버를 바닥에 깔아봤어요.사각형 중에 두 변이 열려 있는 ㄱ자 오픈형입니다.그래서 안에 내장재 넣기가 진짜 편했어요. 아래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끝부분 원단 마감 디테일이 좋아서 내장재 고정도 잘 됩니다.​겉커버는 PU 소재이고 품질이 아주 좋아요. 견고합니다! 다만 그렇게 때문에 가볍지는 않은데 엄청 무겁지도 않아요, 충분히 층간소음매트 혼자 하실 수 있습니다.바닥에 이불처럼 놓고 슥슥 흐트리니 부드럽게 펴지네요.​​​​​​​​​​​​이제 내장재 하나를 고이 넣어줍니다.예쁘게 펴서 쑤욱 집어넣고 꾹꾹 아귀를 맞춰줘요.​​​​​​​​​내장재 나머지 하나도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모서리 부분은 내장재를 고정할 수 있게 약간 닫혀진 채로 재봉이 되어 있는데,이게 또 엄청 편하더라고요.​혼자 커버 씌우면서 끝에 열려서 고정 안 되어 있었으면 힘들 뻔했어요.유명한 이유가 있는 알집.​​​​​​​​​이제 지퍼를 닫아봅니다. PU 소재라서 약간 신축성이 있어요.​알집매트 층간소음매트 커버는 내장재가 딱 밀착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제작을 미세하게 작게 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지퍼를 잠그실 때에는 커버를 잡고 당겨주면서 조금씩 쭉쭉 잠그시면 돼요.​​​​​​​​​​​이렇게 손으로 잡고 당기시면 됩니다.안쪽에는 메모리원단(속커버) 지퍼가 보이는군요.​​​​​​​​​​​​다시 보여드리면잡고, 당기세요.지퍼링 하는 맛 납니다. 부드럽게 주욱 지나가요.쉽죠?​​​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내장재 이음매 사이도 어렵지 않게 지퍼링됩니다.​​​​​​​​​​​알집매트 혼자 커버 씌우기 성공!완성한 보람에 뿌듯합니다.짠! 완성입니다.끝났어요!​확실히 매트 두 개를 이어서 깔았을 때보다 한 장으로 탁 층간소음매트 밀착되게 깔아놓으니훨씬 깔끔하고 예쁩니다.거실이 환해졌어요.​알집매트는 양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동안 쓰고 뒤집어서 쓰고 하는 것을 추천하더라고요.​일단 두 개를 이어쓰다가 하나로 깔아버리니 청소가 너무 편합니다.내장재가 커버 하나에 쫙 들어맞게 펴져서 이음매가 없으니 사이에 뭐 끼지 않아서 좋고요.틈 없이 꽉꽉 잘 맞물리니까 어디든 균일한 질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자, 너의 새로운 놀이터란다.​​​​​​​​​마음에 드시는 모양입니다.​​​​​​​​​자, 이제 알집매트 위에서 되집고 기어다니고 다 해!​​​​​​​​​​​​​​​​​​​​​​​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제품을 층간소음매트 제공받고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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