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판교 맛집 팔복 룸 있는 고급 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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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10-24 15:22본문
분당 분당룸 판교 맛집 팔복 룸 있는 고급 중국집 평소에 중국집으로 외식을 하면 가족들 모두 좋아하는지라 자주 가게 되거든요.최근 지인이 다녀와서 엄청 맛있었다며 극찬하며 알려준 식당이 있어 저도 다녀왔어요.바로 판교에 위치한 팔복인데요.전문 중식 요리사들이 요리하는 곳이라 평소 먹었던 중식과 남달랐어요.거기다 룸으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어요.기본 정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41번길 22 판교엠타워 1층11:30~22:0015:00~17:00 브레이크 타임05 분당구 맛집 팔복은 판교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었어요.판교엠타워에 있어서 주차장도 쾌적했고 3시간이나 주차료를 지원해 분당룸 주셨어요.1층 대도로 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았어요. 고급 중국집답게 외관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는데요.둘째 아이가 포즈를 취하길래 찍어봤어요.그 뒤 창가에 요리사분들이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주방이 바로 입구에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화르르 화르르 불꽃을 내며 웍을 불태우는 요리사분 모습에 감탄했어요.분당 판교 맛집은 모두 전문 중국요리사분들만 있어서 어떤 걸 주문해도 다 맛있다는 믿음이 있었어요.내부 둘째가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지 분당 판교 맛집에 들어와서도 열심히 포즈 취해주는 중.따로 홀은 분당룸 없었고 모두 룸으로 되어 있어서 가급적 예약 필수예요!보니까 워킹으로 오셔서 웨이팅 하는 손님들도 봤어요.웨이팅 등록해서 기다리기엔 빈 룸이 언제 생길지 몰라서.. 미리 예약하고 와서 다행이었다.룸에는 예약한 인원수만큼 미리 세팅되어 있어 좋았어요.안락한 분위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메뉴, 주문 메뉴판에 메뉴 이름이랑 설명이 자세했어요.쑤저우 연잎 동파육 中 74.0팔복 해선 궈바 68.0게살 오향 차오판 14.0이렇게 주문했어요. 아이들과 먹기에 크림새우도 괜찮았고, 전가복도 유명했어요. 3일 전부터 예약해야 된다는 분당룸 공심채 쇠고기, 샨주 냉채, 불도장, 샥스핀도 언젠가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고급 중국집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술 종류도 많았는데요.남편이 연태 고량주 애주가라 집에 빈병이 생기기 무섭게 채워놓거든요.남편을 위해 잔술 코스에서 입문자 4품 주가 21,000원이라추가해 봤어요. 분당 판교 맛집은 첫 한 병에 대해서 콜키지 무료였어요.다음에는 집에 있는 연태 고량주를 챙겨 와야겠다고 생각했지요.EAT 판교역 맛집 팔복은 식전에 차를 준비해 줬어요.두 가지 종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데 재스민 차를 선택했어요.이렇게 유리 티포트에 넣어 우리는데요.음식을 분당룸 다 먹을 때까지 따뜻했어요.차의 카페인에도 취약한 몸뚱어리라 전 향만 음미해 봤는데요.중국음식과 썩 잘 어울리는 향이었어요.그리고 팔복 해선 궈바가 먼저 왔어요.누룽지탕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누룽지가 담긴 솥에 와르르 담아 주시는데 영상으로 안 남기면 섭섭하죠!분당 판교 맛집에서 눈이 즐거웠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누룽지는 바로 먹으면 바삭했고 좀 뒀다 먹으니 눅눅해졌거든요.전 바삭한 것보다 눅눅한 식감이 더 마음에 들어서 푹 담가 먹었어요.갑오징어, 문어 다리, 게 등 각종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메뉴였어요.특히 갑오징어는 오징어의 식감이라고 하기 믿기 분당룸 어려울 정도의 서걱거리는 식감이 진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이쯤에서 잔술 코스 첫 번째가 나왔어요.서울 고량주를 시작으로 백년호도, 공부가주, 화순복순 순으로 한 잔씩 맛봤어요.잔도 너무 고급 져.각 술마다 특징을 설명해 주시고 어떻게 먹으면 더 음미할 수 있는지 알려주셨어요.도수도 갈수록 점점 높아졌는데 마지막 화순복순은 무려 52도!!전 향만 맡는 걸로도 취하겠다 싶었어요.향은 대체로 연태 고량주와 비슷했지만 맛은 조금씩 달랐을 것 같아요.분당 회식으로 좋았던 팔복에서 먹는 게살 오향 차오판.게살 수프에 볶음밥 같아서 아이들이 먹기 분당룸 좋았어요.게살 수프는 모자라면 더 주신다고 했는데요.양이 딱 맞아서 추가하지 않았지만 게살 수프 자체만으로도 맛이 훌륭했어요.마지막으로 동파육!小와 中의 차이는 고기가 4덩이냐 6덩이냐의 차이였어요.양이 많으면 어쩔까 싶었는데 맛있으면 다 먹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체감했어요.덮여 있던 연잎을 여니 계피 향이 확 퍼져서 식욕을 돋웠어요.직원분께서 직접 3등분도 해주셨고요.청경채 끝동을 잘랐는데 장미꽃인 줄.. 청경채랑 호두랑 같이 싸 먹었어요.역시 청경채와 호두는 요청 시 리필도 가능했어요.후식을 주셨는데 센스 있게 아이들 거까지 4개를 챙겨주셨어요.음식 맛도 맛이지만 분당룸 서빙 담당하는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고 프로페셔널이 느껴졌거든요.진심 호텔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서비스를 느낄 수 있었던 분당 맛집이에요. 팥시미루라고 하던데,달콤한 호두 정과에 역시 달달한 팥죽? 을같이 곁들여후식으로 딱이었어요.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중식을 고급스러운 룸 식당 팔복에서 먹고 왔어요.짬뽕도 후기가 좋은 것 같아서 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벼르고 있는데요.중식 전문 셰프들이 모여 만든 음식이라 어떤 걸 주문해도 다 맛있었던 분당 판교 맛집이에요. 아이들 데리고 가족 외식으로도 좋고 분당 회식으로도 강추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41번길 분당룸 22 판교엠타워 1층 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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