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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숏 아메숏 고양이 품종아메리칸 숏헤어아메리칸 숏헤어 고양이들은 짤게 아메숏이라고 많이 부르시더라고요. 과거에 미국에서 가게에 쥐들을 쫓아내기 위해 키웠던 품종으로 현재까지도 작은 동물이나 벌레 사냥을 즐겨 하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어요. 지능이 아메숏 높고 적당히 활동적인 품종으로 훈련이 잘 된다고 합니다.성격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좋아하고 상당히 사회적인 고양이인 반면 안겨있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 상대적으로 더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품종입니다. 가끔 무릎에 올라오는 아메숏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집사 옆에 붙어 있는 것을 더 선호해요.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 것은 무리가 없을 수 있으니 새나 햄스터 같은 작은 동물 앞에서는 사냥 본능이 발휘될 수도 아메숏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외모원래부터도 쥐를 잡고 막 키웠던 품종이라 근육이 잘 발달된 날렵하고 민첩한 고양이입니다. 머리통과 얼굴이 큰 편이고 적당한 크기의 귀와 큰 눈이 특징이며 약간은 납작한 예쁜 아메숏 얼굴을 가졌어요. 다양한 모색과 패턴이 가능하지만 실버(은색) 태비가 가장 흔하고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아메숏(아메리칸 숏헤어) 고양이들은 짧은 털을 가진 단모종입니다. 일주일에 두어 번 정도만 아메숏 빗질을 해주면 죽은 털이 빠지고 피부에서 분비되는 유분이 골고루 퍼져 윤기나는 모질을 유질할 수 있어요.건강HCM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만 고유의 유전병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해요. 얼굴이 살짝 납작하기 때문에 아메숏 눈과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품종입니다. 유전적으로 구강질환과 잇몸질환에 쉽게 걸리는 편이고 여유로운 성격 탓이 비만이 되기도 쉽다고 합니다.​아메숏, 즉 아메리칸 숏헤어라는 이름은 1966년도에 공식화되었다고 해요. 아메숏 사실 다른 지역의 모든 숏헤어들과 많이 닮았기 때문에 이 고양이가 진짜 아메숏인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혈통서의 유무라고 합니다.​​​고양이 블로그묘델 스튜디오묘들링육묘 일기​​#아메숏 #아메리칸숏헤어 #아메숏품종#아메리칸숏헤어고양이#고양이지식 #고양이백과 #고양이품종 #고양이백과​​ⓒ 2024. 아메숏 Meowdel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