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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킴이 삽살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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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09-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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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쫒는

삽살개분양

삽살개 삽살개 뜻​쫒는다는 뜻의 삽액운 이라는 의미의 살두개의 뜻이 합쳐져서 삽살개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삽살개는 이름처럼 귀신과 액운을 쫒는다는 뜻으로 퇴마견의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삽살개 유래​우리나라 토종 강아지 종류는 진돗개, 오수견, 삽살개 정도가 있습니다.​진돗개 정도는 아이여도 삽살개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고 외국개처럼 보이지만 엄연한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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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강아지랍니다.​삽살개는 삽사리, 삽살이로 불리기도 합니다.​일제 시대에 삽살개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는데 그 이유가 털이 길어서 방한복을 위한 모피수급을 위해 무작위로 잡아들여서 죽였기 때문이었습니다.​거의 멸종위기까지 갔다가 현재는 삽살개 보존사업으로 개체수가 늘어나고 관리되고 있습니다.​진돗개나 오수견과는 달리 삽살개는 긴 털로 인해서 멋진 외모를 가진 품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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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여서 외국개인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경주, 경산 등에서 주로 길러져서 경산 삽사리로 유명합니다.​천연기념물 358호로 지정되었고 한국 삽살개 재단을 통해서 입양이 가능하고 입양한 2세들은 개인 분양도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삽살개 입양 홈페이지를 통해서 모견이나 부견 정보를 알 수 있으니 족보가 잘 보존된 품종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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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습니다.삽살개 특징​삽살개는 진돗개와 비슷한 체형의 중대형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체고가 40~55cm 정도에 체중이 18kg~25kg 정도까지 있어서 중형견부터 대형견의 모습도 보입니다.​긴 털이 자라서 얼굴까지 덮고 있어서 머리를 묶어두듯이 털을 묶어두거나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긴털이 눈까지 가리는 일이 많은 탓입니다.​귀도 아래로 누워있고 머즐이 뭉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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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이중모의 긴털을 가지고 있고 복슬복슬하게 보이지만 털 속의 몸은 근육질에 날렵함을 가지고 있습니다.​아기 삽살개는 털이 적어서 올드잉글리쉬 쉽독으로 오인하기도 하지만 성견이 되면 털이 풍성해지면서 멋진 품종이 됩니다.​털색은 흑색,갈색, 크림색, 담황색 등 다양한 편입니다.삽살개 성격​귀신을 쫒는 개라는 명성 만큼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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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보호자에게는 순하고 친밀감이 강한 성격이고 애교도 많다고 합니다.반면에 낯선 사람에게는 쉽게 곁은 주지 않기 때문에 사회화 훈련에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합니다.​​삽살개 키우기​털이 많기 때문에 긴털을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빗질을 자주 해주어야 털이 엉키거나 하지 않고 털이 눈을 가리거나 하지 않도록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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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해서 집을 잘 지킬 성격이기 때문에 현대를 살아갈 때는 사람들과 다른 강아지와도 잘 어울리도록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사회화 시기에 더 신경을 써서 훈련을 해주는 것이 필요한 품종입니다.​보호자가 리드쉽을 갖추고 케어를 해야 잘 따라올 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잘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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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삽살개는 토종 강아지라서 유전질환이나 잔병이 없는 편이여서 매우 건강한 편이여서 키우기가 어렵지 않습니다.긴 털로 인해서 빗질을 잘 해주지 않으면 피부병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털관리에 신경을 써주면 좋습니다.​눈을 덮은 털이 눈을 찌르거나 하지 않도록 눈 주변털을 잘 관리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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