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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종마르지엘라 패션 인플루언서 유뱅입니다 :)​어제 하남 스타필드에 있는 젠틀몬스터 매장에 가서 선글라스 구경을 해보았습니다.​선글라스 써보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종류도 많더라고요.​개인적으로 젠틀몬스터 x 메종 마르지엘라 선글라스, 안경들이 예뻤는데 전부 품절이라 살 수도 없더라고요 ㅠㅠ​뿔테 선글라스 위주로 둘러보고 착용해 본 뒤 젠틀몬스터 피노 01 선글라스로 구입하였습니다.​젠틀몬스터 종이가방은 앞, 뒷면에 젠틀과 몬스터가 각각 메종마르지엘라 쓰여있더라고요.​​젠틀몬스터 종이가방과 선글라스 케이스입니다.​​젠틀몬스터 피노 선글라스 개봉 영상입니다.​​​젠틀몬스터 피노 01 선글라스 구성품입니다.​하얀색 파우치에 주시길래 혹시 검은색 파우치는 없냐고 물어보니 검은색은 예전에 나왔었고 현재는 흰색 파우치로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젠틀몬스터 선글라스 파우치는 살짝 푹신한 파우치로 축격, 눌림으로부터 완전한 보호까지는 안되는 소재입니다.​​결제하면서 젠틀몬스터 a/s도 여쭤보니 전부 가능하고 단종이 되어도 해준다고 합니다.​기억이 정확히 안 메종마르지엘라 나는데 구매자 실수로 파손된 경우만 인 건지 모든 경우인 건지 안경 가격의 10% 인가 부담을 하고 새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카운터에서 직원분과 구매자가 선글라스의 컨디션 체크 후 구매자가 착용하여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조절까지 한 뒤 포장해 줍니다.​​젠틀몬스터 피노 01 선글라스로 최신 모델이라고 합니다.​​렌즈에 대한 정보는 나와있는게 없어서 직원분께 문의해보니 메종마르지엘라 젠틀몬스터 제품 전부 자외선 차단 99.9% 된다고합니다.​​모델마다 브릿지에 로고가 다르던데요, 직원분께 문의해 보니 아래 사진의 젠틀몬스터 옆 로고 모양이 2024년 로고라고 합니다.​이왕이면 올해 로고, 최신 모델이 좋을 것 같아서 젠틀몬스터 피노 선글라스로 구입한 이유도 있습니다.​​젠틀몬스터 피노 01 선글라스 구매 영수증입니다.​가격은 269,000원으로 저렴하진 않죠? ㅠㅠ​​하남 스타필드 젠틀몬스터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메종마르지엘라 피노 01 선글라스입니다.​​브릿지 안쪽에는 좌, 우 각각 젠틀몬스터와 모델명(피노)가 각인되어 있습니다.​​젠틀몬스터 피노 01 선글라스 착샷입니다.​​선글라스 사이즈는 너무 작지 않은 사이즈이며 양쪽 모서리가 살짝 올라간듯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입니다.​​개인적으로 둥근 디자인보다는 이런 살짝 각진 듯한 디자인을 선호합니다.​​젠틀몬스터 선글라스 착용해 보니 생각보다 코, 귀, 전체적으로 편하더라고요.​​​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하지만 살 수가 없는)젠틀몬스터 메종마르지엘라 X 메종 마르지엘라 MM110 선글라스(368,000원) 착샷입니다.​​브릿지 바깥 부분의 메종 마르지엘라 실밥 포인트도 너무 예쁩니다 ㅠㅠ​​메종 마르지엘라 콜라보 제품이라서가 아니라, 렌즈 사이즈. 디자인 모두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이었습니다.​​품절된 제품들은 직원분께 문의해 보니 재입고 알람 신청을 해놓으면 알람을 보내준다고 하시더라고요.​젠틀몬스터 메종 마르지엘라 선글라스 재입고에 대해 직원분께 문의해서 설명을 들었는데 결론은 매장에서는 메종마르지엘라 살수 없을 것 같습니다.​직원분께 재입고 알람 신청을 하고 입고가 되면 연락을 주시는데, 연락도 동시에가 아니라 신청한 순서대로 순차적 알람을 보내준다고 합니다.​이 재입고 때 구매를 못했다고 칩시다. 그 후에 또 재입고가 되겠죠?​그때는 또 마지막 재입고 알람 받은 사람의 뒷번호부터 만 알람을 보내주기 때문에 전 재입고 때에 구매 못한 분들은 초기화 메종마르지엘라 되는거죠.​현실적으로 재입고 알람 받고 매장 가서 구매하는 것은 바로 옆에 사는 사람 빼고는 거의 불가능!​​젠틀몬스터 X 메종 마르지엘라 MM106 블랙(42만 원) 착샷입니다.​​MM110 보다 좁은 렌즈 사이즈이고 옆으로 긴 테두리는 볼드하면서 전체적으로 사각형 느낌의 선글라스입니다.​​아래는 젠틀몬스터의 다른 선글라스들 착용 사진입니다.​​다양한 선글라스들 착용해 보고 사진촬영도 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내 돈 내산 후기 메종마르지엘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