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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컨피덴셜, 1997 (L.A. Confidentia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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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4-09-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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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걸 90년 영화이다!
이 때 영화 다 너무 좋쟈나.


나도, 봤어요 LA 컨피덴셜
왠지 이 포스터가 더 잘 어울려서 픽했다.




195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매우 다른 세 명의 경찰이 얽힌 삶을 따라가며 영화는 시작된다.


예전 영화를 보면 배우들의 젊은 모습을 보는 재미가...!



세 명의 경찰로 등장하는 콜걸 인물로는 잭 빈센스(케빈 스페이시), 버드 화이트(러셀 크로우), 에드먼드 엑슬리(가이 피어스)이다.

잭과 에드먼드의 첫 만남



잭 빈센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종종 타블로이드 기자들과 호의적인 취재를 위해 여러 가십거리를 교환(?)하고는 한다.

그렇게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버드 화이트는 규칙을 어기더라도 피해자를 위해 콜걸 정의를 추구하는 경찰이다.
(하지만 금사빠.....ㅋㅋㅋㅋㅋ)


요즘으로 치면 맑눈광




에드먼드 엑슬리는 흠잡을 데 없는 기록을 가진 야심 찬 장교로,&nbsp승진을 목표로 하는 열정적인 인물이다.






까페 올빼미에서 사건이 발생하면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오던 세 형사의 삶이 충돌하게 된다.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부패 경찰, 조직 범죄, 콜걸 정치적 권력 행사와 관련된 각종 사건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 장면은 다시 봐도 경악



올빼미 범죄의 용의자를 찾아 감금되어 있던 피해자를 구출하고 사건을 조사하게 되면서 피어스 패칫이란 베일에 싸인 백만장자(영화배우를 닮은 콜걸을 제공하는 것이 패칫의 여러 사업중 하나) 가 범죄에 콜걸 연루되어 있다는 점을 알아낸다.


인형 그 잡채.



여기서 화이트는 콜걸들을 감시하다 린 브랙큰(킴 베이싱어)과 결국... 사랑에 빠진다...!
그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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