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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시장조사 10월 참여신청, 중국 소호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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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en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9-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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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우가이드 이어 오늘 소싱데이 이틀째!​​어제의 통역 가이드님과 만나 호텔 로비에서 어디로 움직일지 대략적인 계획을 세우고 출발했다.​​어제 9시에 출발했더니 너무 이른 시간이라 문을 열지 않은 곳도 많았기에 오늘은 1~20분 이야기 나누고 출발했다. ​​그런데도 일요일이라 이우가이드 더욱 늦게 여는 곳들이 많은 듯했다.​​어제 품목 가운데 고민되는 부분 해소를 위해 오전에는 다시 같은 품목 위주로 돌았다. ​​우리가 필요로 한 부분들에 대해 계속 물어보고 찾아다니고...​​발 안 아프려고 두터운 양말을 신었는데 신발 이우가이드 안에 갇혀서 몇 시간을 걸으니 오히려 발과 종아리가 퉁퉁 더 부었다 ㅠㅠ​​그렇게 열심히 걷고 점심 식사 후 다시 또 걷고 물어보고...​​오후에는 다른 상품을 봤는데 조사가 부족하니 확실히 판단이 쉽지 않았다. ㅠㅠ​​​그나마 다행인 이우가이드 건 혼자가 아니라 똑순이 쏘아님과 함께여서 더 열심히 찾아다니고 여러 가지 판단에도 도움받을 수 있었다.​​​​​​어느 업체 사장님이 먹어보라며 깎아 주신 용과^^​​그렇게 거의 9시 40분부터 걸어서 거의 5시까지 걷고 걷다가... ​​​​​오늘도 6시가 다 이우가이드 되어 숙소에 도착.​​​​​숙소에 도착 후엔 함께 온 일행들과 저녁을 같이 먹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이 시간에는 소싱 이야기도 하지만 그야말로 웃고 떠드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소싱은 이우가이드 어렵고 힘들지만 소싱 때 힘든 시간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도 모두 좋은 추억이 되어줄 듯하다.^^​​중국에서 3년을 사신 에이스가 한 분 계셔서 어딜 가도 걱정이 안되니 어딜 가도 더 걱정 없이 더 편안!^^​​낮에 힘들었지만 이우가이드 저녁엔 또 맛있는 것 먹으며 즐거웠으니 오늘 밤 잘 자고 내일, 마지막 소싱 데이를 알차게 보내야 되겠다!^^​​이번 겨울 준비 잘 하고 좋은 성과 내서 꼭 내년 1월 경엔 더 기쁜 마음, 자신 이우가이드 있는 마음으로 이곳에 올 수 있기를...^^​​그때는 이번에 같이 오고 싶어 했는데 같이 못 온 동생까지 데리고 와야지^^ㅎㅎ​​오늘 많이 힘들었던 만큼, 또 오늘 저녁 먹으며 많이 웃은 만큼 겨울 판매는 압도적인 판매, 꼭 이우가이드 경험해 보자!​​찌아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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