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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서울아파트분양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에 올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 업무지구와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일​기사내용 일부를 요약해 보면,2024년 11월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에 올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 업무지구와 가까운 입지를 서울아파트분양 갖췄다.​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순위 청약접수일 기준 이달 서울에서는 7개 단지 총 5443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368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이 3681가구 일반분양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원 아이파크가 1856세대,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이 800세대,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509세대로 500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들이 분양되고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힐스테이트 등촌역, 아크로리츠카운티 등도 분양공고 예정을 앞두고 있다.​이들 서울아파트분양 단지 중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를 제외하면 나머지 단지들은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대상으로 일반분양가가 다소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최근 서울 신축 대단지아파트 청약 열기가 뜨겁기 때문에 이 또한 큰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다.​​​주요 아파트 단지 분양 정보서울원아이파크 : 1856세대, HDC현대산업개발​​지난 15일 입주자모집공고문이 난 서울원아이파크의 분양가를 보면 전용 84타입이 가장 많은 세대로 발코니확장금액을 고려하면 서울아파트분양 14억 정도이다. 1,6호선 석계역 인근으로 기축인 한진한화그랑빌 33평이 8.7억 매매가를 보이고 있고 석계역 인근의 장위뉴타운 34평이 12~13억 분양가를 보인다. 장위뉴타운과 입지가 비슷한 걸 보아 서울원아이파크가 비싸다고 볼 수는 없을 듯하다.​​​​2.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 1223세대, 509세대 일반분양, 롯데건설, 삼선5구역재개발​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삼선5구역재개발로 지어진 신축 단지로 2018년 관리처분인가(관처) 받고 2019년부터 이주 시작, 2020년 서울아파트분양 하반기 이주 완료되었지만 2024년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지연으로 건축 자재비 등 공사비가 많이 상승했지만 500세대 이상의 일반분양으로 비례율을 유지시킬 것으로 본다한다. 25평 중심의 일반분양가는 주변에 13년차 삼성Sk뷰가 9.3억 원대로 10억대 초중반으로 예상된다. ​​​3.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 : 707세대, 166세대 일반분양, DL이엔씨,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방배 아크로리츠카운티는 총 707세대로 2027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방배 삼익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서울아파트분양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구역이고 방배5구역인 디에이치방배보다 분양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최소 5억원 이상 시세차익이 예상된다.마음은 다들 방배 아크로리츠카운티가 당첨 됐으면 하지만 청약가점이 만점에 가깝지 않거나 하면 다른 아파트 단지들을 먼저 시도해 보는 게 좋을 듯하다. 뭐 물론 보니깐 입주모집공고나는 물건마다 다들 청약을 하시긴 하더라.​​​+​​​​서울 아파트 단지 분양가를 보면 점점 상승하는 걸 서울아파트분양 알 수 있다. 비싸다고 하지만 다들 청약으로 소화가 되는 걸 보면 얼죽신이라 하는 신축 대단지 아파트 선호도가 분명 높긴하고 전문가 말에 따르면 이 얼죽신 신축 대단지 아파트 선호 현상은 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한다.(나도 신축 대단지 아파트 살고 싶다) 서울인 경우 500세대 이상인 아파트면 괜찮다고는 하지만 이왕이면 작은 단지보다는(하지만 강남 대치, 서울아파트분양 개포 등의 구역은 얘기가 또 다르다. 500세대 이상도 굿) 대단지를 찾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다. 지금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대출 규제도 심하고 금리도 높지만 이는 임시방편인 것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금리인하에 대출규제도 완화될 가능성이 크기에 입주가 빠른 물건보다 조금은 여유가 있는 물건의 청약이나 관처이후 착공에 들어간 물건을 매수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 서울아파트분양 2024.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