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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미나 사이트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교사이다. 요즘 라이팅교재로 아이들수업을 많이한다.결국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중 최종적 결과를 제대로 보여주는것은 라이팅이다.모든 영역이 골고루 잘 발달되어야하지만 라이팅결과물을 보면 학생이 문법을 제대로 이해하고적용할수있는지, 자기 주장을 잘 펴고 거기에 합당한 예를 들면서 자기 주장을 할수있는지를 알수가있다.거기에 연령에 맞는 적절한 어휘를 다양하게 쓰는지도 확인해볼수있다.라이팅은 쉬운 작업이 아니다. 창조적인 글을 쓰는것은 사실 대부분의 세미나 사이트 친구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글을 쓰기위해선 많이 읽어야된다고도 한다. 그래서 영어수업에도 영어책을 읽고 readling log를 많이 쓴다.책제목,작가, 배경,캐릭터, 글의 플롯등을 기록하는 reading log쓰기가 한때 매우 트랜드처럼 학생들이 많이 하던때도있었다.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다고 라이팅능력이 쑥쑥 크는것은 아니었다.내가 10년넘게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얻은 결론중의 하나는 국어를 잘하는 친구가 영어를 잘할확률이 매우 높다는것이다.그건어쩌면 당연한것일지도 모르겠다.국어나 영어나 둘다 언어이고 세미나 사이트 매우는 그 프로세스는 동일하며 결국 모국어로 생각하는 바를 영어로 바꾸어쓰는 과정을 거치는것일뿐.딸이 고등학교떄 국어성적이 좋지않았다. 수능성적도 좋지않았다.왜 국어성적이 안좋은지 고민이 많았었다. 책을 안읽어서 그런가? 머리가 나쁜가? 그런고민을 많이했었다.사실 거기에 대한 해답은 얻지못했다. 그저 체계적인 훈련이 부족했고 스스로공부시간도 없어서 그럴거라는 생각만했을뿐...​지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길바라고 또한 다른 과목도 잘하길바라고 특히 국어를 잘했음좋겠단 생각도했다.그래서 세미나 사이트 국어에관한 정보를 많이알고있으면 영어학습에도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다시 하게되었고 그러다 우연히 토론하는 아이들이란 프로그램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온라인세미나가 있다고해서 세미나를 들어보게되었다.​​일단 사이트는 여기다.​공지사항 더보기 문해력 해결 워딩업, 문해력플… 6월 교육 설명회 일정 6월 교수역량강화 교육 일정 5월 교육 설명회 일정 5월 교수역량강화 교육 일정 포토뉴스 더보기독서 토론 논술 디베이트 토론학습후 글쓰기가 눈에 들어왔다. 실제로 영어라이팅하기전에 주제에 세미나 사이트 관해여러가지를 얘기해보고 그걸 하나씩 써보도록 지도해오긴했다.내가 하는 방법이 맞구나생각이 들었고 다행이라는 생각이었다.​우선 세미나에서 알게된것은 이 프로그램이 독서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독서하고 토론한후 최종적으로 반드시 글쓰기를 한다는것이었다.보통 내가알고있는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들은 독서위주였고 독서후 관련한 문제풀이, 좀더 한다면 약간의 글쓰기 정도였는데 토론후에 글쓰기라니 꽤 신선하게 느껴졌다.​21세기 4차산업시대에 이젠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수있어야 밥먹고살기가 가능해진다고들 하는데.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고 세미나 사이트 그걸 일에 적용하는 일은 이미 AI나 CHATGPT의 출연으로 이젠 단순직업은 서서히 자리를 잃어가는 시점이다.하다못해 커피를 사러가도 이젠 직원에게 주문하는게 이상하고 모두들 키오스크를 사용하고있는 시대이니.​수능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맞는것만큼 중요한게 이젠 자기생각을 잘표현하는 능력이다.현실적인 부분에서도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지고있고 수행평가 중 가장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글쓰기이다.대입에서도 내신 3등급미만이 인서울 하는 방법은 논술뿐이라고들 하기도한다.그만큼 글쓰기는 개인의 세미나 사이트 능력일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학교내신과 대입에서도 너무나 큰 부분이기도하다.그런면을 보자면 어떻게생각하면 초등저학년때 부터 제대로된글쓰기학습을 하는게 가성비 제일 좋은 사교육이 아닐까싶다.​울딸이 어렸을때 이프로그램을 알았으면 꼭 시켰을것같다.세미나를 하면서 사람들이 챗하는걸보니 꽤 비싼 프로그램인것같긴했다.구체적인 가격이 기억나지않지만 고등프로그램까지 있는거보니 신뢰가 갔다.저학년때부터 꾸준히 프로그램대로만 따라가면 토론 글쓰기 어휘력향상 독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서 적어도 수행평가나 논술은 제대로 할수있을것같은 느낌이랄까...​우리애가 중딩만되었어도 한번 시켜볼텐데 세미나 사이트 아쉽단 생각이 들었다.국어개인과외를 고3떄 몇달은 시킨 경험으로 볼때 어릴떄부터 차근히 준비하는게 훨씬 시험준비에 도움이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영어도 가르치지만 이런 프로그램 강사이수하고 강사해보고싶단 생각도 함께 들기도했다.교사양성프로그램이 있으면 해보고싶다 . 영어랑 국어 함께 가르치면 시너지가 크겠지하는 생각도 든다.​그냥 책읽고 간단히 리딩로그를 쓴다고 국어실력이 늘어나지않는건 확실하다.독서 토론 논술 발표 이 세단계가 유기적으로만 연결된다면 국어 영어실력이 함꼐 늘어날것은 세미나 사이트 확실하다.담에 기회되면 다른 세미나도 들어보고싶다...​#토론하는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