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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마켓컬리 첫구매 가입한지는 꽤 된것같은데 지난 6월에 첫 구매를 해보았었어요.지금까지 3번정도 이용해보았고엄마에게도 2번 배달을 해주었는데 만족도가 꽤 높으시네요. ㅎㅎ​마이박스에 첫구매에 찍어둔 사진들이 있기에 이웃집 장바구니 펼쳐봅니다~​​마켓컬리 배송 아이스박스​온라인 배송으로는 쿠팡과 이마트몰을 마켓컬리 첫구매 주로 이용하고오아시스라는 친환경제품 위주의 식재료를 파는 곳을 이용했었는데요.마켓컬리는 특이하게 냉장과 냉동식품을 구분해서 배송을 해주더라구요.첨에는 그냥 냉장식품들 냉동이랑 같이 넣어주면 될텐데 싶었는데혹시나 얼어서 물러버리는 식품들이 있을수도 있겠다싶은 생각에 남다르다고 생각이 마켓컬리 첫구매 들었던 부분이였어요.​​​​잘 몰라 후리가 좋은 것들 위주로 주문한것들이였어요. ^^​​​마켓컬리를 회원가입은 몇년전 해놨어도 별 메리트를 못느껴 이용하지 않았었는데주문하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숭의가든 소불고기였습니다.형님네 놀러가서 식사때 소불고기를 먹었는데비계도 별로 없고 부들부들 마켓컬리 첫구매 담콤 소불고기가 너무 맛있더라구요.집에서 비상용으로 놔두면 너무 좋겠다싶어 몰래 재활용박스를 살펴보고 검색했던 제품이였어요.ㅎㅎㅎㅎㅎㅎ​​​같은 숭의 가든 제품이라 사보았는데 이것도 부들부들 담콤한 갈비였습니다.​저희 엄마에게도 소불고기랑 돼지갈비를 보내드렸었는데너무 맛있었다고 입맛없을때 김치랑 고기랑 마켓컬리 첫구매 해서 밥드시고 출근하셨다고 하더라구요,,​​​떡갈비는 그냥 쏘쏘했어요.가격도 싼거같지도 그렇게 비싸지고 않았지만 맛에비해 가성비는 떨어진다 생각했네요.​​제가 설렁탕같이 살코기있는 고기국밥을 좋아해서 종류별로 시켜본 곰탕들입니다.첫번째 동남집곰탕은 맑은구물에 고기곰탕이였고두번째 신선고기설농탕은 국물이 뽀얀흰색이 아닌 약간 마켓컬리 첫구매 노란빛이 도는 곰탕이였고세번째 한우사골 양지곰탕은 지금껏 7봉지를 사먹은제입맛에는 가장 맛있는 곰탕이였습니다.뽀얀국물에 살코기국밥 좋아하시는 분들께 살포시 추천드려요.​​​깨끗하게 자연에세 키운 무항생제 오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오리는 무항생제인데 훈제하면서 아질산나트륨이랑 다른 합성첨가물 들어간오리고기 햄이였습니다. ;;;;;한 마켓컬리 첫구매 봉지씩 반찬으로 볶아주면 짭조름한 햄 먹듯 맛있었어요.하지만 그렇게 몸에 좋을것같진 않아요,,,,​오아시스만 이용하다 마켓컬리를 이용하면서 느낀점은마켓컬리에 좀더 맛있는게 많다는 느낌이였씁니다.뭔가 편리한 밀키트들도 많고 유명맛집 음식이나 디저트들도 많구요.아쉬운점은 지방에서 온라인으로 라도 마켓컬리 첫구매 식재료를 구입한다는것은좀더 좋은 재료의 것을 가족들에게 주고싶어서인데햄이나 소세지, 아이들 간식 같은 것들이 원재료성분이 마트에서 파는것들과 차이없는 제품들이였다는 거였네요.​2달동안의 주문활동을 보니마켓컬리 승,,ㅋㅋ말은 그렇게 하면서 맛있는거와 편리한거에 손을 들어줬나봅니다.ㅎㅎ​​​앗,,, 12시 지났네요,,, 마켓컬리 첫구매 1일1포 벌써 구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