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 취업 전략 업무 및 연봉 관련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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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uffin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11-25 21:22본문
중소 무역회사 무역회사에 취직한지 어언 한 달이 되었다.신입으로서 한 달 동안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한 달 지나면 생각을 한 번 정리해보자! 마음 먹었기 때문에 글을 작성해본다.수습 기간 끝나고,1년이 지나고,직급을 바꾸고…그렇게 계속 기록하다보면 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회사 정보우리 회사는 바잉오피스로, 해외고객사가 원하는 상품을 찾고, 수출하는 업무를 주로 진행한다.거래처에게는 상품을 사고, 고객사에게는 그 상품을 판다는 점에서 다리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한 달 후기관련 전공도 아니고, 관련 지식도 없지만일단 직무 자체는 잘 맞고 재밌다.일단 나는 가만히… 앉아있는 일을 좋아하는 듯엉덩이 무역회사 가볍게 돌아다닐 일 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다.(머리는 아프나 몸이 편함)그리고 업무 특성 상새로운 사람들과 접촉할 일이 많은데, 그 부분도 잘 맞았던 것 같다.새로운 업체에 견적을 묻거나,거래처와 미팅을 하거나,메일, 카톡을 주고받는 등…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재미도 있고,일 얘기밖에는 안하지만 은근한 라포를 쌓아가는 과정도 있다.좋은 분들을 만나면 남의 회사 신입인데도 이것저것 알려주실 때가 있는데, 이 때 인류애 충천시간을 가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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